스페셜라이즈드 2023년 에스웍스 타막 sl7 프레임 S-Works Tarmac SL7 Frameset

에어로 성능이나 가벼움, 또는 라이드 퀄리티나 스피드인지, 각각 어느 쪽인가 밖에 선택할 수 있을까요? 그런 것은 없습니다. 새로운 Tarmac은 FreeFoil ShapeLibrary에서 새로운 Rider-First Engineered™ 프레임에 이르기까지 최첨단 기술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모든 타협을 배제한 진정한 레이스 자전거입니다. UCI 규칙 빠듯한 가벼움으로 비탈을 올라가 가장 빨리 내립니다. 에어로 성능이나 가벼움을 희생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빠른 것을 자랑하는 신형 Tarmac에서 압도적인 주행을 꼭 체감하십시오.


이 S-Works Tarmac Frameset은 꿈의 하나를 실현하는 최고의 베이스가 됩니다. 당신의 마음에 드는 파트를 하나씩 선택해 조립해, 스피드를 체감합시다.

■ 「Aero is everything-에어로야말로 모두-」-스페셜라이즈드는, 이 말을 오랜 세월 계속해 왔으며, 이것은 새로운 Tarmac에서도 개발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UCI 규칙을 준수하는 가장 빠른 프레임 형상을 추구하는 가운데, 우리는 Venge의 개발 공정을 모범으로 FreeFoil Shape Library를 활용했습니다. 슈퍼컴퓨터가 시작한 이상적인 형상을 자사 풍동 시설의 Win Tunnel에 반입하여 모듈식 테스트 오토바이에 통합하여 테스트와 확증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SL6에 비해 거리 40km의 주행으로 45초 빠른(별매의 Aerofly II 핸들 바를 사용했을 경우), 지금까지 테스트한 가운데 가장 빠른 Tarmac가 완성되었습니다. 타협은 전혀 없고 어쨌든 빠른 자전거입니다.

■ 에어로 성능은 Tarmac뿐만 아니라 스페셜라이즈드의 모든 레이스 오토바이의 개발에서 가장 중요시된 요소였지만, 무게도 최고의 레이스 오토바이에 빠뜨릴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에어로 자전거는 공기 저항을 줄이면 줄일수록 항상 가벼움이 희생되어 왔습니다. 신형 Tarmac의 개발은 에어로 성능을 희생하지 않고 상자에서 꺼낸 상태에서 UCI의 중량 제한과 같거나 그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FreeFoil Shape Library, 유한 요소 해석, 업계 최고의 엔지니어 집단이 가진 기술의 힘을 빌려, 에어로 성능, 강성, 라이드 퀄리티를 희생하지 않고 단지 800그램의 프레임을 완성시켰습니다.

■완벽한 레이스 바이크의 개발을 목표로 하는 중, Rider-First Engineered™를 도입해, 신형 Tarmac는 전 사이즈로 가장 밸런스가 뛰어나 핸들링성이 최고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보엘스-돌먼스, 두쿠닌크 퀵스텝, 볼라-한스글로에라는 월드투어 3팀에 소속된 세계 최고봉 선수들의 협력하에 초인적인 주행거리와 경험을 바탕으로 타르맥을 개량했습니다. . 프런트와 리어 엔드의 라이드 퀄리티의 밸런스를 최적화해, 안장상에서 장시간 보내는 날도 쾌적합니다. 게다가, Tarmac의 정평 있는 핸들링성이나 레이스로 승리를 거두어 온 경쾌함은 일절손해되고 있지 않습니다.

■ Venge의 개발로 축적한 경험을 활용해, 신형 Tarmac의 조종석은 심플한 일체감이 있어, 깔끔하고 있어 속도에 공헌하면서도, 조절성이 뛰어납니다. 기계식 쉬프팅, 기존 스템, 라운드 한 등 모든 설정을 가능하게하면서 공기 저항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으로부터 신형 Tarmac에서는 정비성이 향상되어 원정시의 조립·분해가 하기 쉬워졌습니다. 빠르고 취급하기 쉬운 조종석의 탄생입니다.